김철민 전 안산시장이 초지역 일대에서 출근길 시민들과 만나며 거리 인사에 나섰다.
김철민 전 안산시장은 최근 초지역 인근 교차로에서 피켓을 들고 시민들에게 인사를 건네며 현장 소통 행보를 이어갔다. 현장에서는 ‘검증된, 더 준비된 김철민’이라는 문구가 담긴 홍보물을 통해 메시지를 전달했다.
이날 김철민 전 안산시장은 출근 시간대 교차로에 서서 차량 통행 시민과 보행자들에게 손을 들어 인사하는 방식으로 직접 소통을 시도했다. 일부 시민들은 차량 안에서 손짓으로 화답하는 등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김철민 전 안산시장은 자신의 SNS를 통해 “초지역에서 안산시민 여러분께 아침 인사를 드렸다”며 “청년이 머물 수 있는 도시,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소상공인과 기업이 함께 성장하는 도시를 위해 시민들의 다양한 이야기를 들었다”고 밝혔다.
이어 “안산시민 한 분 한 분의 목소리를 소중히 듣겠다”며 “시민이 있는 곳이라면 어디든 찾아가겠다”고 전했다.
또한 김철민 전 안산시장은 신안산선 조기 개통, 지역 경제 활성화, 이동시장실 운영 등 지역 현안과 관련된 내용도 언급하며 현장 중심 활동을 이어가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 같은 행보는 시민 접점을 확대하고 지역 현안을 직접 청취하려는 활동의 일환으로 풀이된다.
다만 향후 정치 일정과 관련된 구체적인 계획에 대해서는 별도의 언급은 없었다. 한편, 출근길 교차로에서 진행되는 거리 인사는 짧은 시간 동안 다수 시민을 만날 수 있는 방식으로, 지역 인사들이 활용하는 대표적인 현장 소통 방식 중 하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