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소속 한갑수 안산시의원이 상록구 일대에 사무실을 마련한 것으로 확인되면서 향후 정치 행보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지역 정치권에 따르면 한갑수 안산시의원은 최근 안산시 상록구 용신로 394 서해프라자 401호에 사무 공간을 마련하고 본격적인 활동 준비에 들어간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공간은 상록수역 인근에 위치해 접근성이 뛰어난 입지로 평가된다.
해당 사무실은 정책 논의와 지역 소통을 위한 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며, 내부적으로는 향후 정치 일정에 대비한 준비 성격도 함께 갖고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특히 정책 연구 기능 강화를 위해 외부 전문가와의 협력, 포럼 형태의 논의 구조도 염두에 둔 것으로 알려졌다.
사무실 운영 방식도 눈길을 끈다. 기존의 선거 사무소와 달리 카페형 공간으로 구성돼 시민들이 자유롭게 방문해 의견을 나누는 소통 공간으로 활용하려는 취지로 알려졌다.
지역 정치권 관계자는 “정책 논의와 시민 소통을 강조하는 형태로 공간을 운영하려는 것으로 보인다”며 “향후 행보에 따라 정치적 의미가 더 분명해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한갑수 안산시의원은 지역 장애인과 농민, 어르신 등을 대상으로 한 현장 중심 의정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최근 들어 활동 폭을 넓히고 있는 모습이다.
또한 한갑수 안산시의원은 오는 3월 27일, 경기 안산시 상록구 본오로 182 보노마루 2층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향후 정치 행보와 관련한 입장을 공식적으로 밝힐 계획이어서 주목된다. 지역 정가에서는 향후 보궐선거 실시 여부와 정치 일정에 따라 한갑수 안산시의원의 행보가 구체화될 것으로 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