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가 취약계층의 평생학습 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2026년 제1차 경기도 평생교육이용권’ 지원사업 신청을 받는다.
안산시 문화체육관광국 평생학습과 평생학습지원팀은 경기도와 함께 이달 31일까지 ‘2026년 제1차 경기도 평생교육이용권’ 지원사업 신청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경기도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평생교육 참여 기회를 넓히기 위해 추진된다. 선정된 대상자에게는 1인당 연간 35만 원 상당의 평생교육 포인트가 지급된다.
지원 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이며, 모집 인원은 ▲일반 604명(19세 이상) ▲디지털교육 수요자 110명(30세 이상) ▲노인 90명(65세 이상) ▲장애인 134명(19세 이상) 등 총 938명이다.
선정된 대상자는 경기도 내 700여 개 등록 사용기관에서 강좌 수강료와 교재비를 평생교육 포인트로 결제할 수 있다.
일반·디지털교육 수요자·노인 평생교육이용권은 경기도 평생교육이용권 누리집 또는 모바일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장애인 평생교육이용권은 정부24 ‘보조금24’를 통해 신청 가능하다. 온라인 신청이 어려운 경우 안산시 평생학습과(단원구 고잔로 28 평생비전센터 1층)를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
1차 최종 선발자는 중복 수혜 여부 등을 확인한 뒤 NH농협 채움카드를 발급받아 올해 8월 말까지 강좌를 수강할 수 있다.
한편 청년(19세~39세)을 대상으로 한 평생교육이용권은 4월 중 별도로 모집할 예정이며, 구체적인 일정은 추후 안내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