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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도 바다향기테마파크 … 전동바이크 위험 천만나정숙의원… 전동바이크는 너무 위험해 철저하게 단속해야 된다
김민주 기자 | 승인 2020.10.14 11:22
대부도 바다향기테마파크 전동바이크 위험천만하다. 대부개발과 관계자 향후 전동바이크 통제 관리방안 마련 단속용역 및 경찰행정 협조 지속적 단속관리 추진 현수막 및 안내판 정비 등 홍보 및 계고를 통한 시민들의 자발적인 협조를 유도하겠다고 밝혔다.
대부도 바다향기테마파크 전동바이크 위험천만하다. 대부개발과 관계자 향후 전동바이크 통제 관리방안 마련 단속용역 및 경찰행정 협조 지속적 단속관리 추진 현수막 및 안내판 정비 등 홍보 및 계고를 통한 시민들의 자발적인 협조를 유도하겠다고 밝혔다.

지난 8일 안산시 대부북동 구봉도 민박 불법을 취재하기 위해 반월신문 취재진2명은 대부도를 방문했다. 구봉도 불법 민박은 본지에 보도된 바 있다. (9월 16일 지면1면 보도) 취재진이 구봉도에 취재 도중 “대부도에 온 관광객이 전동바이크를 많이 탄다 하지만 차도라 너무 위험하다”라고 한통의 제보 전화를 주민A씨에게 받았다. 경기도 안산시 대부도 방아머리에 들어오면 네델란드 풍경을 한 대부도 바다향기 테마파크가 있다. 테마파크는 대부도의 명소중의 명소이다. 넓게 펼쳐진 갈대숲 여기저기 피어있는 아름다운 꽃들 풍차가 있어 마치 네델란드에 온 듯한 느낌을 받는다.

이곳에 2인이 탈 수 있는 기본 바이크 전동자동차. 전동삼륜차가 있고 아이들이 타는 깡통 달린 기차도 빌려 탈 수 있는 대여점이 있다. 자갈로 된 주차장을 가로 질러 드라이브코스로 좁은 길은 800m정도 달려 메타세콰이어 숲길까지이다. 전동바이크는 기본 1시간 이용에 배터리 사용해야 하기 때문에 시간을 잘 지켜야 시간 내에 대여점까지 타고 올 수 있다.

단원구 경제교통과 관계자는 “이 도로는 임시도로로 사용되었는데 올7월부터 정식 주행도로로 지정 공고가 났다. 엠티브 오토바이 바이크는 등록해야 하는 것도 있고 하지 않았을 때는 도로로 나올 수 없는 구조로 되어있다”라고 말했다. 오후 5시경 바다향기 테마 파크에 도착했을 때 여러 명의 젊은이 들이 2인이 탈수 있는 기본 전동바이크를 타고 있었다. 또한 전동바이크를 도로 쪽에 세우고 테마파크 이곳저곳을 구경하는 것을 볼 수 있었다.

좁은 도로에 정말 위험해 보였다. 안산시 대부개발과 담당부서 관계자는 “바다향기 임시주차장내 컨테이너 그 외 부속 시설 등 불법 적치하여 공유수면 무단 점유. 사용 것들은 원상회복 명령 고발 등 관련 행정조치를 추진했지만 전동바이크는 영업주가 공유수면이 아닌 개인 사유지를 임대하여 전동 바이크 상행위를 지속하고 있기 때문에 도로 내 전동바이크 운행에 따른 안전사고가 우려 되지만 고발에 한계가 있다”라고 덧붙였다

“전동바이크는 인.허가제가 아니라 영업신고제이기 때문에 누구나 신고만 하고 사업자 등록증만 내면 운영 할 수 있게 되어있다. 전동바이크가 도로로 다닐 경우 사고가 날 위험이 많은데 도로 교통법상 단속을 할 수 밖에 없다”고 말했다.

바다향기테마파크 내 농로가 대부도 교통체중 해소를 위한 준용도로로 올 7월 10에 공고 되어 준용도로 위 전동바이크 통행의 경우 현행 도로교통법상 원동기장치자전거로 분류되어 차도 통행이 가능해졌고 ▲음주무면허 운전 ▲안전모 착용▲ 정원초과 운행 등 도로교통법상 교통법규 위반행위로 단속할 수밖에 없어 대부파출소 등 경찰서와 협동단속을 추진하고 있는 실정이라고 말했다. 일반적인 자동차는 등록번호판을 부착 또는 봉인하지 않으면 운행할 수 없으나 이륜자동차의 경우 최고속도가 시속 25킬로미터를 넘는 경우에만 번호판 부착의무가 있으며 원동기 장치자전거의 경우 현행법은 번호판 부착의무에 대해 구체적으로 명시하고 있지 않으며 현재 출시되는 전동바이크의 경우 최고속도를 25km/h 미만으로 제한해 판매하는 경우가 대다수고 테마파크 내 전동바이크 역시도 25km/h로 번호판 부착의무가 없어 단속에 어려움이 있다고 했다.

대부개발과 관계자는 “실제로 테마파크에 놀러온 사람들이 사고가 나 안산시 경찰관을 동원해 나갔지만 경찰관도 놀러온 사람들에게 책임을 묻기가 쉽지 않고 시 이미지 차원에서 관광지 사업이기 때문에 어떻게 해야 할 지 고민이다”라고 호소했다. 대부개발과 관계자 민경현은 향후 전동바이크 통제 관리방안 마련 단속용역 및 경찰행정 협조 지속적 단속 관리 추진 현수막 및 안내판 정비 등 홍 보 및 계고를 통한 시민들의 자발적인 협조를 유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나정숙 의원(호수동. 중앙동. 대부동)은 행감 때 “안산시 대부개발과에 전동바이크는 사람들이 그냥 막 다닌다. 너무 위험하다. 신고제 자체도 안 되는 거다. 안정성에 문제가 있지 않냐 거기에 특혜만 주는 거 아니냐 그 사업에 대한 부분을 계속 할 거냐 질의를 한 적이 있다”고 말했다 또한 나의원은 “전동바이크는 너무 위험해 철저하게 단속해야 된다”고 덧붙였다. 

 

김민주 기자  kyoung512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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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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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ㅋㅋㅋㅋㅋㅋ 2020-10-16 18:36:37

    '네델란드에 온 듯한 느낌을 받는다.'
    => '네덜란드'입니다....기자 맞아요?? 기본적인 맞춤법도 모르니 이거 원참....
    그리고 기사를 정말 개판으로 쓰네요
    여기는 다 수준이 그런가요?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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