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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순자 국회 국토교통위원장, 풍도 여객선 건조 예산 20억 요청풍도 운행 국고여객선 신규 건조 추진 앞장 관광활성화
“풍도 항로, 1일 1회 운행 관광접근성 떨어져 개선 필요”
중앙중학교 냉반방기 교체 특별교부세 3억6000만원 확보
최제영 기자 | 승인 2019.11.22 10:50

박순자 국회 국토교통위원장(자유한국당, 안산단원을-호수동,중앙동,초지동,고잔동,대부동)이 안산지역 관광활성화 및 면학환경 조성을 위한 특별교부세 확보에 앞장서고 있다.

안산시에 위치한 풍도는 야생화보물섬으로 불릴 정도로 자연 관광자원이 풍부하여 관광지로서의 잠재력이 높은 섬으로 손꼽힌다. 하지만 낙도보조항로인 풍도로 진입하는 여객선이 1일 1회 밖에 운행을 하지 않고 있어 숙박이 강제되고 있으며, 이로 인해 관광객 확보가 어려움은 물론 섬 주민들의 이동편의까지 저해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박순자 위원장은 2020년 정부예산안 심사를 통해 풍도에 국고 여객선 신규 건조를 위한 예산 20억 지원을 요청했으며, 풍도 운행 여객선 운행 증편을 통해 풍도 관광 활성화를 도모할 전망이다.

박 위원장은 “2020년 국비 예산 심사를 통해 신안산선을 비롯한 안산의 교통환경 개선과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사업은 물론, 관광활성화와 소외계층 지원을 위한 사업을 추진 중”이라면서 “안산발전과 안산시민의 행복, 안산의 관광활성화와 소외계층 지원을 위한 사업의 국비 예산 반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박순자 국회 국토교통위원장은 18일 안산 단원구 소재 중앙중학교 냉난방기 교체사업을 위해 3억 6천만 원의 교육 특별교부세를 확보했다.

중앙중학교에서 현재 사용중인 천정형 냉난방기는 2006년도에 설치되어 노후화가 매우 심각한 상태이며, 기기 노후화로 인해 고장이 빈번하나 제조사의 부품생산 중단으로 인해 원활한 수리가 어려운 상황이었다.

이번에 중앙중학교 냉난방기 개선 사업을 통해 혹한기와 혹서기에 쾌적한 면학환경을 조성하게 돼 학생들의 교육복지 증진 및 학력향상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박 위원장 측은 기대하고 있다.

한편, 박 위원장은 안산시 소재 북한이탈주민의 원활한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북한이탈주민 지원센터 건립을 추진하는 등, 소외계층 지원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노력 중이다.

최제영 기자  cjy1010@iansan.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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