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 2019.12.12 목 11:48
상단여백
HOME 뉴스 사회/경제
안산시, ‘세계문화 체험’ 중심 어린이박물관 추진9월까지 용역 마무리 문체부에 타당성 심사 의뢰 예정
김석일 기자 | 승인 2019.07.24 00:28
경기도 어린이박물관 내부 모습-경기문화재단 제공

안산시가 세계문화 등을 체험할 수 있는 어린이박물관 건립을 추진한다.

시는 23일 “어린이박물관 건립을 위해 현재 타당성 검토 등을 위한 연구용역을 진행 중이다”라며 “오는 9월 20일까지 연구용역을 마무리한 뒤 문화체육관광부에 타당성 심사를 의뢰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시는 문광부의 심사를 통과하면 중기지방재정 심사 등 나머지 행정절차와 실시설계 등을 거치고, 박물관의 컨셉트 등을 정한 뒤 본격적인 어린이박물관 건립 공사에 들어간다는 계획이다.

현재 시가 검토 중인 어린이박물관은 호수공원이나 화랑유원지 등에 부지면적 5천여㎡ 규모로, 사업비 200억∼250억 원을 들여 이르면 2024년까지 개관한다는 구상이다.

박물관의 콘셉트는 안산시에 다문화가정 어린이가 많고, 외국인도 많이 거주하는 점을 고려해 각국의 결혼, 민속, 놀이 등 세계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공간 중심으로 꾸미는 것을 유력하게 검토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안산시에는 과학관과 어린이박물관 같은 어린이들을 위한 문화시설이 많지 않다”라며 “우리 지역 어린이들이 학습과 체험을 통해 문화생활을 영위할 수 있는 어린이박물관 건립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김석일 기자  mo3mo@hanmail.net

<저작권자 © 반월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석일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안산시 단원구 고잔동 704-1 대우빌딩 305호 반월신문사  |  Tel 기사제보 : 031)415-5533, 6644  |  팩스 031)415-2237
창간일자 : 1990년 11월 1일  |  발행인 : 홍일호  |  e-mail : webmaster@banwol.net  |  청소년보호책임자 : 홍일호
Copyright © 2008 - 2019 반월신문. All rights reserved.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