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안산시 장애인체육회 친선대회가 지난 12일 대부도 모세펜션에서 윤화섭 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화려하게 개최됐다.
이날 대회는 안산시 장애인 게이트볼 연맹(회장 소명원) 주최로 가맹 단체 회원 등 80여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한편, 이날 행사는 대부도 만불라 동국 주지스님과 한겨레 통일포럼 하선규 총동문회장이 버스와 음식 등을 후원했다.
최제영 기자
cjy1010@iansa.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