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 2020.9.25 금 17:22
상단여백
HOME 오피니언 송해정 의학칼럼
"토닝 과 IPL 의 차이"B.A.E성형외과 배상모 원장
반월신문 | 승인 2016.08.24 13:25

피부상담을 하다보면 자주 듣는 질문 중에 "토닝 과 IPL 의 차이" 입니다.

일단 토닝과 IPL 이 왜 필요한지 그리고 다른점이 무엇인지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기미는 자외선 노출을 비롯해 스트레스나 유전적 요인에 따라

눈 주위에 가장 많이 생기고 광대뼈, 관자놀이 부위나 턱 부위에 발생합니다.

잡티· 주근깨도 색소성 피부 질환 중 하나 입니다.

잡티는 장기간의 햇빛 노출이나 피부염, 모낭염 후에 생기는 색소질환으로 주근깨와 비슷하며 기미와 잡티가 함께 생기는 경우가 많습니다.

기미, 잡티, 주근깨가 심한 분들은 기미 잡티 제거를 위해 기능성 화장품을 사용하거나

민간요법을 하시기도 하지만 한 번 발생한 기미는 기미 치료를 받는 것이 아니면

자연스레 없어지는 것이 쉽지 않습니다.

짙어진 기미를 없애기 위해서는 전문적인 치료가 필요하며 시술 또한 피부상태와 기미의 종류에 따라 다르게 적용되어야 합니다.

흔히 기미,주근깨 , 잡티와 같은 색소질환을 치료하는 방법으로 IPL과 레이저토닝

이와 같은 두 가지 시술법에는 차이점이 있습니다.

IPL은 여러 파장의 빛을 강하게 방출시켜 여러 가지 피부질환을 치료하는 시술이며 일반 레이저는 단일 파장의 빛이 나오지만 IPL은 여러 가지 파장의 빛이 동시에 나오는 것이 가장 큰 차이점입니다.

각각의 질환에 따라 그에 가장 적합한 레이저가 필요하지만 IPL은 여러 파장의 빛이 나오기 때문에 한번의 치료로 기미, 주근깨는 물론 여드름과 여드름흉터, 잔주름 개선 등 다양한 피부 문제를 동시에 치료할 수 있습니다.

한편 레이저토닝은 피부 깊숙이 있는 색소 세포를 파괴함과 동시에 콜라겐을 생산하는 섬유아 세포를 자극하여 필링, 토닝, 리프팅 효과까지 한번에 얻을 수 있는 시술이며 무엇보다 피부 속 진피층까지 도달하는 강한 파장대의 레이저 빛을 이용해 진피층에 자리 잡은 멜라닌 색소를 제거하여 짙은 기미와 같은 난치성 색소질환 치료에 탁월한 효과를 보입니다.

같은 기미 치료여도 기미를 효과적으로 제거하기 위해서는 멜라닌이 피부의 어느 층에 침착 되어 있는지 정확히 파악해 치료하는 것이 중요하며 IPL은 피부 표피층에 있는 기미, 주근깨 등의 색소를 제거하는데 효과적이며 피부 깊숙이 자리 잡은 기미에는 레이저토닝 시술이 탁월합니다.

피부상태, 증상의 정도에 따라서 똑같이 시술해도 치료 방법이나 횟수가 크게 달라지므로 전문가와의 자세한 상담 이후 시술을 받을 것을 권장합니다

반월신문  webmaster@banwol.net

<저작권자 © 반월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반월신문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안산시 단원구 고잔동 704-1 대우빌딩 305호 반월신문사  |  Tel 기사제보 : 031)415-5533, 6644  |  팩스 031)415-2237
창간일자 : 1990년 11월 1일  |  발행인 : 홍일호  |  편집인 : 홍일호  |  등록일 : 2012년 1월 16일  |  e-mail : webmaster@banwol.net
청소년보호책임자 : 홍일호
Copyright © 2008 - 2020 반월신문. All rights reserved.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