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원구 신길동에 위치한 이마트 트레이더스 안산점 옆 공사 구간에 세워둔 안전보호시설물들이 넘어지고 부서진 채 방치돼 있다. 10여 분 동안 10여 명의 시민들이 지나가고 있었지만 보호시설로서의 기능을 기대하기는 어려운 위험천만한 상황에서 시급한 대책마련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일었다.	/ 강희택 기자
▲ 단원구 신길동에 위치한 이마트 트레이더스 안산점 옆 공사 구간에 세워둔 안전보호시설물들이 넘어지고 부서진 채 방치돼 있다. 10여 분 동안 10여 명의 시민들이 지나가고 있었지만 보호시설로서의 기능을 기대하기는 어려운 위험천만한 상황에서 시급한 대책마련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일었다. / 강희택 기자
저작권자 © 반월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