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8일 오후 2시 김철민(가운데) 안산시장은 단원구 초지동 와~스타디움 내 안산시자원봉사센터를 방문해 현장에서 2013년 센터의 주력 사업을 보고 받았다. 양영대(왼쪽) 이사장이 참석한 가운데 박광식 센터장이 "센터 사무실이 비좁아 활동에 어려움이 많다"고 하소연하자 김 시장은 "사무실 부족에 따른 각종 요구가 시에 많은 것은 잘 알고 있지 않느냐"고 이해를 부탁하며 활짝 웃고 있다. / 장 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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