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원구 원곡동 안산역 지하차도에 불법 현수막들이 어지러히 걸려있다. 반월신문(1월 10일자)에 보도에서 불법 현수막 편파 단속에 대해 지적했지만 아직도 개선되지 않고 있다. 특히 중앙로는 지하차도 마다 신한은행 농구단 경기일정이 그대로 걸려있어 시정이 요구되고 있다.

최영석 기자 photojk@ebanwo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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