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록구 이동 농수산물시장 옆 579번지와 586번지를 끼고 있는 대로변의 상점들이 가게 앞에 물건을 전시·적치하고 있어 보행 도로를 비좁게 만들고 있다. 비좁아진 보행 도로로 인해 보행자들이 통행에 불편함을 호소하고 있다.
저작권자 © 반월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