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의회 도시환경위원회 박은정 위원장(더불어민주당, 원곡동·백운동·신길동·선부1동·선부2동)은 환경녹지국 소관 추가경정예산안 심사에서 반달섬 문화공원 일대 주차 문제와 관련해 현장 점검 결과를 언급하며 시의 적극적인 대응을 요구했다.
안산시의회 도시환경위원회 박은정 위원장은 김효식 공원과장을 상대로 “최근 현장을 직접 확인했고, 박해철 국회의원과도 함께 다녀왔다”며 “공원 내 주차장 인수 지연으로 인해 불법주정차가 심각한 수준”이라고 지적했다.
안산시의회 도시환경위원회 박은정 위원장은 “해당 구간에는 똑버스 정류장이 위치해 있는데 주차 공간 부족으로 차량이 도로변과 진입로에 무질서하게 주차되면서 버스 승하차 자체가 어려운 상황”이라며 “표지판 시인성도 떨어지고 일방통행 구간 특성상 후속 차량과의 충돌 위험도 크다”고 설명했다.
또 안산시의회 도시환경위원회 박은정 위원장은 “인근 생활숙박시설이 오피스텔로 전환되면서 입주가 늘었고, 건물 내 주차요금 부담으로 외부 도로에 차량이 집중되면서 문제가 더욱 심화되고 있다”고 밝혔다.
안산시의회 도시환경위원회 박은정 위원장은 “공원 내 주차공간 역시 충분하지 않아 수요를 감당하지 못하고 있고, 야간에도 보행자가 많은 구간임에도 불구하고 관리가 미흡해 사고 위험이 반복적으로 제기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특히 안산시의회 도시환경위원회 박은정 위원장은 “공원이 아직 정식 인수되지 않았다는 이유로 관리가 지연된다면 임시사용 허가 등 선제적 조치를 검토해야 한다”며 “인수 이후에도 단순 무료 개방이 아니라 유료화 여부를 포함한 운영방안 마련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이에 대해 김효식 공원과장은 “현재 공원 인수 절차가 진행 중이며 4월 중 완료를 목표로 하고 있다”며 “현장 확인을 통해 제기된 문제점을 점검하고 주차장 운영 방식과 개선 대책을 마련해 보고하겠다”고 답했다.
안산시의회 도시환경위원회 박은정 위원장은 “이 문제는 단순한 공원 관리 차원이 아니라 시민 안전과 직결된 사안”이라며 “현장 중심의 신속한 대응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