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스병원이 사회공헌 활동과 지역사회 기여 공로를 인정받아 ‘2025 대한민국사회공헌대상’을 수상했다.

대한민국사회공헌재단이 주최한 이번 시상식은 사회공헌 활동을 비롯해 일자리 창출, 지역 및 산업 발전에 기여한 개인과 기관을 선정해 그 공로를 기리는 행사로, 단발성 또는 형식적인 활동이 아닌 지속적이고 실질적인 공헌 사례를 중심으로 수상자를 선정한다.

시상식은 지난 23일 오후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렸으며, 각계 주요 인사와 수상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전 보건복지부 장관인 서상목 전 장관이 참석해 축사를 전하며 시상식의 의미를 더했다.

이날 에이스병원 수상자로는 병원을 대표해 박선영 총괄본부장이 무대에 올랐다. 당초 정재훈 대표원장이 참석할 예정이었으나, 병원 내 긴급 수술 일정으로 참석이 어려워 박 본부장이 대신 상을 받았다.

박선영 총괄본부장은 수상 소감에서 “대한민국사회공헌대상이라는 뜻깊은 자리에서 에이스병원의 핵심 가치인 ‘나눔’을 인정받게 되어 감사하다”며 “이번 수상은 지금 이 순간에도 환자 곁을 지키고 있는 병원 구성원 모두의 노력과 헌신이 만들어낸 결과”라고 말했다.

이어 “에이스병원이 생각하는 나눔은 거창한 것이 아니라, 척추·관절 질환으로 일상에서 소외된 이웃들이 다시 평범한 삶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돕는 것”이라며 “앞으로도 의료를 통한 사회적 책임을 꾸준히 실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에이스병원은 그동안 지역사회 의료 나눔 활동과 환자 중심 진료, 의료 접근성 향상 등을 통해 사회적 가치 실현에 힘써왔으며, 이번 수상을 계기로 공공성과 책임을 더욱 강화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병원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끝이 아닌 새로운 출발”이라며 “2026년에도 환자 건강을 최우선으로 하는 의료기관이자 지역사회에 온기를 전하는 병원으로서 역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시상식은 모든 공식 일정을 마친 뒤 수상자 단체 기념촬영을 끝으로 마무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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