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2월 17일 선부3동 수정한양아파트에 배달된 반월신문이 아파트 입주민에 의해 절취·도난당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해당 사건과 관련해 단원경찰서 강력O팀이 수사에 나섰다.
이창윤 수정입주자대표회의 현 회장은 반월신문·반월방송과의 통화에서 “지난 12월 19일 단원경찰서 수사관 2명이 수정한양아파트 관리사무소를 방문해 관제실에 들려 CCTV를 확인한 뒤 돌아갔다”고 밝혔다.
사건 당일 반월신문 23면 사회면에는 선부3동 수정한양아파트 입주자대표회의 황모 전 회장, 임모 전 회장, 윤모 전 관리소장이 공모해 아파트 보수공사비 10억 8천만 원을 횡령한 사건과 관련해, 장기간 재판 끝에 안산법원이 피고인 3명에게 징역 1년 6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는 내용이 실려 있었다.
한편, 반월신문은 20여 년 동안 수정한양아파트 총 1,870세대에 약 700여부를 배달해 온 것으로, 취재진이 확인했다.
정수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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