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신길동 통장협의회, “설레는 봄”꽃으로 주민 맞이
2026-03-25 정수영 기자
안산시 단원구 신길동 통장협의회는 지난 19일 봄을 맞아 신길동행정복지센터 청사 주변 꽃박스 및 녹지대에 봄꽃을 심으며 본격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고 23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신길동 통장협의회(회장 천능호) 회원 및 동 직원 40여 명이 참여해, 행정복지센터 화단 및 인근 녹지대에 위치한 꽃박스에 지난 겨울의 흔적을 지우고 청사 화단을 말끔하게 정리해 보라팬지, 비올라, 마가렛 등 봄꽃 1,000본을 심어 주민들에게 꽃을 통해 봄의 기운을 느낄 수 있도록 했다.
천능호 신길동 통장협의회장은 “새봄을 맞이해 겨우내 쌓인 차가운 기운을 털어내고, 알록달록 화사한 봄꽃으로 찾아오는 주민들에게 싱그러운 봄의 정취를 먼저 전달할 수 있어서 기분이 정말 좋다”고 말했다.
이종인 신길동장은 “바쁜 일정 속에서도 시간을 내시어 아침부터 청사 주변을 봄꽃으로 가득 채워 주신 통장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청사를 찾는 주민들에게 쾌적한 환경과 봄꽃처럼 화사한 얼굴로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