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수동, 상업지역상가 1층 화재발생

단순연기흡연 8명 병원이송

2023-12-26     은승기 기자

지난 26일 오전 4시 12분 안산시 단원구 고잔동에 있는 5층짜리 상가건물 1층 음식점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안산 소방서 화재조사팀(팀장 이후일)은 대응 1단계 발령 후 장비 44대와 소방 인력 115명을 동원해 오전 6시 12분경에 완진 했다고 하며, 1층에 2명, 5층에 6명, 2층에 1명을 구조했다고 말했다.

이어 발화 원인은 조사 중이고 사고 경위에 대해서 특정하거나 예상할 수 없다고 전했다.

안산 소방서 현장지휘단(단장 김원섭)에 따르면 이전 근무자가 오전 9시경에 퇴근을 하여 자세한 내용은 확인이 되지 않아 근무자가 출근하는 날인 28일 이후에 확인할 수 있다고 밝혔다.

화재조사팀은 화재로 인한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고 단순 연기흡입 8명, 발 통증 환자 1명이 발생했다고 언급했다.

발 통증이 발생한 사람은 병원으로 이송되지 않고 바로 귀가했지만 연기흡입을 한 8명은 병원으로 이송되어 치료를 받고 귀가했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