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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내 교통취약지역 바우처택시 확대 요구도입 1년 실효성 인증··· 반월동·양상동 일대 개선
김정산 기자 | 승인 2020.09.09 15:20
안산시의회 기획행정위원회에서는 ‘안산시 바우처 택시’의 확대운영을 요구했다. 기획행정위원회는 김동수 의원이 위원장으로 있다.

안산시의회 기획행정위원회는 지난 7일 진행된 상임위원회 회의에서 ‘안산시 바우처 택시’의 확대운영을 안산도시공사측에 요구했다. 특히 마을버스가 1~2시간에 한 대씩 다니는 교통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대부도·반월동· 양상동을 중심으로 민원이 자주 들어 온다고 밝혔다. 기획행정위원회는 교통취약지역 주민들 또한 쿠폰을 가지고 있지만 바우처 택시가 들어오기 까다로운 환경을 지적하며 확대를 요구했다. 이에 안산도시공사 측은 기존데이터와 취약지역의 수요를 조사하겠다 는 입장이다. 기존의 수요조사가 아닌 새로운 수요조사를 진행하고 확대필 요성이 검증되면 안산시에 건의 확대 조치하겠다고 밝혔다.  안산 바우처 택시는 2019년 5월, 시범운행 30대를 시작으로 안산시내 하모니콜에 등록되어 있는 시민을 대상으로 장애인·유공자1•2급, 만 65세 이상 만 5세 이하 비휠체어 교통약자 대상으로 진행됐다. 운행시간은 오전 6시부터 22시까지이며 심야시간 22시부터 6시까지는 하모니콜 차량을 개별적으로 운행한다. 요금은 안산시 관내 전 지역 1,200 원이다. 이외 차액은 안산도시공사에서 지원한다. 이용 방법은 콜센터(1588-5410)을 통해 이용이 가능하다. 접수방법 및 세부내용은 안산도시공사 홈페이지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http://www.ansanuc.net/home/ index.do

 

 

김정산 기자  kimsan1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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