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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연호 의원, 공유자전거 페달로 문제점 지적자전거 관리 부실 및 손실 방지 주문br 2023 공유전기자전거 관리 만전 강조
김민주 기자 | 승인 2020.09.09 15:14
지난 7일 기획행정위원회에서는 추연호 시의원이 안산도시공사 관계자에게 페달로의 분실여부를 물었다.

안산시의회 기획행정위원회 추연호 의원은 안산시가 추진하는 공유자전거 시스템 ‘페달로’에 대해 관리 부분의 실효성 문제에 대해 지적했다. 동시에 페달로 관리경험을 발판삼아 2023년 에 도입될 공유전기자전거 관리에 유념 할것을 강조했다. 지난 7일 기획행정위원회 회의에서 추 의원은 안산도시공사 관계자에게 페달로의 분실여부를 물었다. 안산도시공사측에 따르면 페달로 분실의 가장 큰 원인은 자전거가 보관되는 ‘도킹 스테이션’의 강도가 낮은 것이다. 안산 도시공사 측에 따르면 “강하게 힘을 주면 탈거를 할 수 있다”고 밝혔다. 또한 안산도시공사 측은 “분실접수도 많이 되지만 2~3개월이 지나면 대부분 제자리로 돌아온다”며 월별로 회수하는 방식과 분실방지를 위해 더욱 신경 쓸 것을 전달했다. 카카오모빌리티와 함께하는 전기자전거에 대한 언급도 있었다. 추의원은 “현재 문제점이 많이 도출되고 있다. 자전거가 지하에 위치하면 전파를 잡지 못해 자전거 위치파악이 어렵지 않냐”는 질문을 했다. 이에 안산도시공사측은 공영자전거, 공유자전거에 비해 저렴한 비용이다. 총 500대의 전기자전거를 도입할 예정 이라고 밝혔다. 한편 페달로는 현재 관내 약 1,500 대 운영되고 있으며 도킹스테이션은 총 105개소다. 안산시로부터 위탁 운영 받은 안산도시공사가 페달로를 직접 관리하며 영세 자전거 가게와 함께 수리·보수하고 있다. 마지막으로 추의원은 “많은 시민이 페달로를 이용할 수 있도록 자전거 관리 및 손실 방지 방안을 강구할 것”이 라며 문제가 되고 있는 사항들의 신속한 해결을 촉구했다. 

김민주 기자  kyoung512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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