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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단원甲 경선, 본선보다 한층 치열한 혈투 ‘폭풍전야’3월19일~20일 양일간 권리당원·일반시민 구분 않고 국민경선<>br>유권자중 5만 명 안심번호 선거인단 추출해 조사의뢰할 듯
최제영 기자 | 승인 2020.03.18 10:11
고영인 예비후보와 김 현 예비후보

민주당 단원구甲 김 현·고영인 예비후보 경선이 하루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이번 경선이 본선보다 훨씬 치열할 것이라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

민주당 중앙당이 단원甲 선거구를 전략선거구로 지정하면서 권리당원과 일반 유권자를 부분하지 않고 국민경선 방식으로 19일과 20일 양일간에 걸쳐 치러진다.

민주당은 국민참여경선, 국민경선, 당원경선 등 세 가지가 있지만 이번에는 국민경선을 선택한 것으로 알려졌다.

국민경선은 권리당원과 일반 유권자를 구분하지 않기 때문에 당원의 의사 반영률이 국민참여 경선보다 낮다는 평가가 나온다.

김 현 예비후보는 중앙당 및 민주당 일부 국회의원의 지원을 받고 있는 등 경선승리를 위해 총력전을 펼치고 있다.

고영인 예비후보는 시·도의원들과 권리당원들의 지지를 기대하면서 모든 화력을 집중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경선 방식은 통신사에서 단원甲(와동, 선부 1,2,3동, 원곡동, 백운동, 신길동) 거주 유권자 중 5만 명을 안심번호 선거인단으로 추출해 조사업체에 전달한다.

유권자가 여기에 포함되는 확률은 대략 35% 정도로 알려졌다.

조사는 19일(목)에 2회, 20일(금)에 3회 등 총 5회에 걸쳐 전화로 투표참여 의사를 묻고 후보자를 선택하는 전화 ARS응답방법으로 ARS투표를 실시한다.

조사업체 전화번호는 18일(수) 오후 5시 이후에 알 수 있다.

경선 결과는 21일 민주당 중앙당으로 보내져 참관인 입회하에 개표하고 후보자에 통보한다.

한편 이번 조사과정에서 끝까지 듣고 전화를 종료하지 않으면 무효처리가 될수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고 밝혔다.

다음은 김 현 예비후보과 고영인 예비후보의 주요 경력사항이다.

-김 현 예비후보-

▶전 노무현 대통령 청와대 춘추관장

▶전 제19대 민주당 비례대표 국회의원

▶전 민주당 대변인

▶현 민주당 사무부총장

▶현 제19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상임위원

▶경기도 평화정책자문위원회 남북교류자문위원

-고영인 예비후보-

▶고려대학교 졸업

▶전 더불어민주당 단원갑 지역위원장

▶현 신안산대 초빙교수

▶현 행안부 정책자문위원

최제영 기자  cjy1010@iansan.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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