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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민 국회의원 ‘2020 의정보고회’ 개최…안산시민 700여명 참석신안산선 착공 등 지역 숙원사업 해결 및 예산확보 성과 보고
상록을 지역구 시·도의원이 해당지역 주요사업 직접 설명 ‘눈길
"앞으로도 발로 더 뛰면서 헌신적인 자세로 시민을 섬기겠다” 다짐
김석일 기자 | 승인 2020.01.17 17:07

“신안산선 착공을 두고 많은 정치인들이 자신이 다 한 것처럼 이야기를 자주 하는데 실제로 지난해 착공까지 가장 큰 역할을 한 주인공은 안산시민들입니다. 이 사업을 가슴으로 가장 열망한 분들이기 때문입니다.”

1월 15일 상록구에 위치해 있는 안산시 민방위교육장에서 열린 ‘2020 의정보고회’ 자리에서 김철민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안산상록을-성포동,일동,이동,월피동,부곡동,안산동)이 가장 강조한 말이다.

김철민 의원이 15일(수) 오후 4시, 안산시 민방위교육장에서 ‘2020년 의정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현장에는 윤화섭 안산시장, 김동규 시의장, 전해철 국회의원, 경기도의회 송한준 의장을 비롯해 반월신문사 홍일호 회장, 지용환 편집위원장 및 시민 약 700여 명이 참석했다.

김철민 국회의원(중앙)이 의정보고회 당일 반월신문 홍일호 회장(우)과 지용환 강원향우회장과 기념촬영을 하는 모습

김 의원은 이날 “안산시민들의 약 20년 간 염원을 잘 아는 정치인으로서 그리고 안산시 한 시민으로서 신안산선 착공을 위해 발로 뛰고 또 열심히 찾아다녔다”고 강조했다. 실제로 김 의원은 2016년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으로서 국토부장관을 상대로 신안산선 조기 착공을 촉구함과 동시에 350억 원의 예산확보(50억 증액)를 하는데 상당부분 역할을 했다. 더불어 2018년에는 성포~목감 사이 전철역 신설 등을 위해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과 수차례 논의하는 한편, 국토부 철도국장과 사업진행을 점검하며 총 850억 원의 예산을 확보하는데 기여했다.

이러한 적극적인 국정활동에 힘입어 2019년 장상지구 내 (가칭)장하역 신설을 이끌어내는데 큰 역할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김 의원은 20대 국회 임기 동안 정부 특별교부세와 경기도 특별조정교부금 121억5900만원을 확보하는 등 지역현안사업 해결을 위해 노력해 왔다.

이날 김철민 의원의 지난 국정활동을 전해철 의원은 다음과 같이 평가했다.

전해철 국회의원의 축사 모습

전 의원은 축사를 통해 “국회 내에는 전문성과 친화력을 겸비한 정치인이 굉장히 드물다”면서 “국토교통위원회로 상임위를 배정받은 후에는 초선임에도 날개를 단 사람처럼 경기남부 현안을 속속들이 꿰뚫어 보며 난제들을 하나씩 하나씩 해결하는 모습에 크게 놀랐다”고 전했다.

전 의원은 그러면서 “국회에서 현안들을 원활히 풀어가는 엄청난 친화력의 소유자인 김철민 의원에게 앞으로도 끊임없는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이동 농수산물도매시장 인근 도로 2차선 도로신설 사업에 대해 설명하는 안산시의회 박태순 시의원

특히, 상록을 지역출신인 장동일·정승현 도의원, 주미희·박태순·유재수·이경애 시의원은 이날 단상에 차례로 올라 ▲장상지구 공공택지 조성, ▲수소 시범도시 사업 선정, ▲공영주차장 확충, ▲안산 농수산물도매시장 2차선 도로 신설 및 시설 개선, ▲호동초·부곡초 다목적 체육관 건립, ▲월피·일동 체육문화센터 건립, ▲월피동 도시재생뉴딜사업 선정, ▲안산읍성 및 관아지 성곽 복원, ▲이동파출소 신설, ▲성호중 냉난방 시설 교체 등 각 동별 주요 현안과 사업 추진 상황 등을 상세히 설명했다.

김철민 의원은 “상록을 지역주민과 시민들께서 많은 관심과 응원을 보내주신 덕분에 안산에 꼭 필요한 사업들을 해결해 나갈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경쟁력 있는 도시로의 도약을 위해 발로 더 뛰면서 헌신적인 자세로 시민을 섬기겠다”고 강조했다.

김 의원은 2018년 더불어민주당 국정감사 2년 연속 우수의원, 한국을 빛낸 자랑스런 한국인 대상(의정부문) 등을 수상한 바 있다.

한편, 김철민 의원은 2019년 일반 시민들이 정치와 쉽게 소통하는 창구 역할을 한 ‘상록을 정치학교’의 교장을 맡아 정치 프로그램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한 바 있다. 4기까지 진행된 이 정치학교를 통해 총 205명의 수료생이 배출됐다.

김석일 기자  mo3mo@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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