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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해철 국회의원 ‘2020 의정보고회’ 개최…시민 1천여 명 운집정치계, 노동계, 교육계, 예술계, 지역 원로 등 전 세대별 지역인사 대거 참석
신안산선 착공현황 및 반월·시화공단 국가예산 지원 법적근거 마련 등 국정활동 소개
김석일 기자 | 승인 2020.01.10 20:02

더불어민주당 전해철 국회의원(안산상록갑-본오1·2·3동,사동,사이동,해양동,반월동)이 10일 상록구청 내 상록시민홀에서 지난 1년 간 국정활동을 지역주민에게 알리는 ‘2020 의정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의정보고회 자리에는 지역사회 정치인, 노동계, 원로, 향우회, 예술계, 장애인단체장, 교육계, 보육계, 시민단체 등 전 세대를 아우르는 내빈들과 시민들이 참석해 전 좌석을 메웠다. 안산시의회 한명훈 의원의 사회로 진행된 의정보고회 현장에는 김철민 국회의원(민주당, 상록을), 김동규 시의장, 경기도의회 송한준 의장, 장경수 전 국회의원, 천영미·장동일·원미정·강태형·성준모·김현삼 도의원, 박태순·유재수·주미희·김진숙 시의원, 김 현·고영인·윤기종 예비후보, 상록구노인지회 최태옥 지회장, 안산문화원 김봉식 원장, 한국노총 경인지역본부 김용목 의장, 한노총 안산지부 김광호 지부장, 안산시개인택시조합 정길호 조합장, 아름다운사람끼리 봉사단 나혜원 단장, 임용담 전 교육장, 안산시민회 이병걸 회장, 안산시어린이집연합회 이옥례 회장, 안산시어린이집총연합회 김민정 회장, 안산시유치원연합회 전혜옥 회장, 안산예총 김용권 회장, 안산장애인단체총연합회 김문정 회장, 예원대 채영덕 전 총장을 비롯해 많은 지역주민 등 약 1천여 명이 참석해 전해철 국회의원의 의정보고를 경청했다.

더불어민주당 김철민 국회의원 축사 모습(안산 상록을-부곡동,월피동,안산동,성포동,일동,이동)

가장 먼저 축사를 한 김철민 국회의원은 “나무는 큰 나무의 덕을 볼 수 없지만, 사람은 큰 사람의 덕을 볼 수 있다”며 “지역 내 걸출한 큰 정치인 전해철 의원이 존재해 안산시가 세월호의 아픔을 딛고 성장가도를 달릴 수 있었다”고 축하의 메시지를 전했다.

두 번째로 축사에 나선 상록구노인지회 최태옥 회장은 “약 4년 간 묵묵히 국가와 지역사회를 위해 물 흐르듯 정치활동을 펼쳐 온 전 의원에게 감사하다”면서 “세대를 아우르며 우리가 정말 필요로 하는 인물이 바로 전해철”이라고 칭찬했다.

한국노총 경인지역본부 김용목 의장은 “근로자의 도시 안산시에서 서민을 챙기는 한결같은 정치인”이라고 했고, 안산지부 김광호 지부장은 “초심을 잃지 않는 보기 드문 정치인”이라고 말했다.

가장 마지막에 축사를 위해 무대에 올라 온 장경수 전 국회의원은 “지역 내에서 수인선과 신안산선 소식 및 사업진행 현장을 볼 때마다 ‘전해철 의원이 해냈구나’하는 생각이 절로 든다”며 “이러한 국정활동에 힘입어 미래 안산시는 수도권의 변두리가 아니라 수도권의 중심도시로 우뚝설 것”이라고 강조했다.

전해철 의원은 이날 의정보고회 1부 순서에 나와 ▲반월·시화공단 기반시설 개선 노력 ▲2019년 2월 정부1호 스마트산업단지 선정(제조데이터센터 구축 등 총 사업비 1조1615억) 쾌거 ▲안산사이언스밸리 특구 추진(고용유발효과 1139명) ▲수소시범도시 선정과 관련된 비하인드 스토리 ▲수인선 지상부지 공원(약 2만4000평) 조성 ▲세계정원 경기가든의 원활한 사업추진 기여 ▲대부도 해양레저산업 기반조성 ▲신안산선 착공에 따른 경기 서남부 교통중심지 안산의 가치 등을 현장에 참여한 시민들을 대상으로 설파했다.

2부 순서로 진행된 토크콘서트

의정보고회 2부는 참여 시·도의원들과 함께 토크콘서트 형식으로 진행됐다.

전해철 의원은 “공수처법 통과, 512조 예산배정, 수사권 조정 외 민생법안 200여 개를 통과시킨 것에 대해 자긍심을 느낀다”며 “안산시 인구가 조금 감소한 것은 사실이지만 인근지역보다 분양가가 400~500만 원 높음에도 불구하고 사동90블럭 아파트가 완전 분양된 것에서도 볼 수 있듯이 수도권에서 살기 좋은 도시로 인정받고 있다”고 말했다.

의정보고회가 시작하기 전 전해철 의원이 반월신문 홍일호 회장(좌), 반월신문사 지용환 편집위원장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전 의원은 그러면서 “이제 중앙역에서 여의도까지 25분에 주파할 수 있는 시대가 도래한다”면서 “앞으로도 안산지역 발전 및 우리나라 서민들이 웃을 수 있는 국정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다짐했다.

한편, 전해철 의원은 ‘병역법 일부개정법률안’, ‘고려인동포 합법적 체류자격 취득 및 정착지원을 위한 특별법 개정안’ 대표 발의 등 소외계층과 불합리한 제도를 개선하기 위한 국정활동을 펼친 결과 더불어민주당 국정감사 우수의원으로 8년 연속 선정되는가 하면, 국회헌정대상 우수의원, 대한민국 반부패청렴대상, 대한민국 모범국회의원 대상 등에 각종 수상 및 우수의원에 선정된 바 있다.

김석일 기자  mo3mo@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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