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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월신문사에 도착한 '한 통의 편지'우성경로당 조민성 회장 신문배송에 감사함 전해
김석일 기자 | 승인 2019.12.05 18:01

안산시 상록구 본오동 우성경로당이 반월신문사의 사회공헌사업을 칭찬했다.

지난 11월27일 자 소인이 찍힌 한 장의 편지가 반월신문사로 도착했다. 이 편지는 우성경로당 조민성 회장이 보낸 것으로, 손으로 직접 쓴 편지의 내용은 무료 배송에 대한 감사함이 녹아들어 있었다.

편지에는 “반월신문을 잘 받아 보고 있습니다. 구독료 없이 신문을 받아보기가 송구스럽습니다. 구독료가 얼마인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라며 “인사가 늦어 용서하여 주십시오”라는 내용이 들어 있었다.

이어 조 회장은 편지 말미에 “2020년을 맞이해 귀 신문사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한다”며 인사와 함께 편지의 끝을 장식했다.

반월신문사는 현재 지역사회 50여 개 경로당을 대상으로 매주 수요일 무료배송 사회공헌사업을 펼치고 있다.

반월신문사는 지역사회 곳곳의 작은 목소리도 경청한다는 자세를 안산시민들께 알리기 위해 이 기사를 게재했다.

김석일 기자  mo3mo@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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