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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살리기국민운동본부 안산시지부 주최…‘제1회 바다살리기 도전! 골든벨 대회’ 개최관내 초·중·고생 및 시민 200여 명 참여…해양 생태계보전 인식 확산 기여
오순녀 지부장 “해양환경과 관련된 교육기회 제공에 견인차 역할 다하겠다”
김석일 기자 | 승인 2019.11.27 15:18
▲바다살리기국민운동본부 안산시지부가 23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해양환경보존 실천을 위한 ‘제1회 바다살리기 도전! 골든벨 대회’를 열었다.

㈔바다살리기국민운동본부 안산시지부가 23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해양환경보존 실천을 위한 ‘제1회 바다살리기 도전! 골든벨 대회’를 열었다.

관내 초·중·고생 및 일반시민 골든벨대회 참가자와 학부모 등 총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올해 처음 열린 ‘바다살리기 도전! 골든벨 대회’는 안산시, 안산시의회, 안산환경재단, 안산문화원, 안산시관광협의회 등의 후원으로 ㈔바다살리기국민운동본부 안산시지부가 주최해 시민들에게 바다의 중요성을 일깨워주고 해양환경교육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우리나라의 미래를 이끌어 갈 학생이 자발적으로 해양환경에 대한 소중함을 생각하고 실천할 수 기회가 됐다”며 “이런 행사가 우리 지역에서 마련돼 참여할 수 있어 너무 좋았다”고 참여 소감을 전했다.

오순녀 ㈔바다살리기국민운동본부 안산시지부장은 “해양생태계를 보존하는 보호활동과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는 견인차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자연 생태계를 활용한 생태·환경·해양을 바로 알기 위한 교육과 홍보활동을 통해 미래의 후손에게 깨끗한 환경과 맑은 물, 환경선진국을 물려주기 위해 지속적인 실천적 활동을 전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시 관계자는 “소중한 해양자원을 보호하고 보존하며 가꾸는 활동을 지속하겠다”며 “미래세대의 주역인 학생을 대상으로 개최하는 도전! 골든벨 대회를 지속적으로 지원·육성해 지속가능 발전의 ‘해양생태도시 안산’을 만들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바다살리기국민운동본부는 ‘해양수산부장관 및 그 소속 청장 소관 비영리법인의 설립 및 감독에 관한 규칙’에 따라 1998년 비영리법인으로 허가 받은 민간단체로, 해양환경보존 및 생태계 복원 활동과 미래 세대에게 바다의 소중함을 홍보하는 교육 등을 펼치고 있다.

김석일 기자  mo3mo@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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