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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간 29주년 반월신문사 편집위원회’ 출범9월26일 출범식 갖고 지역사회 발전 위한 본격적 활동 다짐
지용환 편집위원장 선출…각계각층 전문가 약 40여명 구성
“반월신문사 발전 및 행복한 안산市, 한 단계 도약 시키겠다”
김석일 기자 | 승인 2019.09.27 19:10
반월신문사 편집위원회 단체사진

안산지역 최고 권위와 역사(창간 29주년)를 자랑하는 ‘반월신문’이 신문사 도약과 인적 네트워크 교류를 통한 봉사활동 및 안산시 발전을 위해 편집위원회를 구성했다.

9월 26일, 반월신문사는 약 40여 명으로 구성된 편집위원회 출범식을 신문사에서 갖고 첫 닻을 올렸다. ‘반월신문사 편집위원회’는 안산시의회 시의원, 전문 변호사, 대학교수, 아동문학가, 민간단체장, 향우회 회장, 에너지 전문가, 로타리클럽 회장, 사업가 등 해당분야 전문가를 비롯해 지역사회 각계각층에서 사회활동을 펼치고 있는 인물들로 구성됐다.

편집위원회 편집위원장은 현 안산시재건축연합회 지용환 회장이 맡았다. 이에 지용환 위원장은 앞으로 반월신문사 편집위원회를 임기인 2년 간 이끌어 나가게 됐다.

반월신문사 편집위원회 편집위원장으로 선출된 안산시재건축연합회 지용환 회장의 인사말 모습

이날 출범한 반월신문사 편집위원회는 향후 안산시정 전반에 대한 의견개진, 안산시의회 생활정치 지원, 사각지대에 놓인 지역사회 소외계층 발굴 및 복지연계, 안산시민 행복도 향상을 위한 시책 제시, 올바른 지역신문 정립을 위한 아이디어 도출 등 사회전반에 걸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갈 방침이다.

특히, 반월신문사 편집위원회는 앞으로 약 2개월에 한 번씩 지자체장, 국회의원, 경찰서장 등 시민행복과 관련된 수장을 초청해 시민 소통의 자리를 지속적으로 마련할 예정이다.

최제영 사장의 사회로 진행된 편집위원회 출범식에서 반월신문 홍일호 회장은 “평소 신문사 임원과 직원들을 가족이라고 부르고 있는데 이 자리에 참석한 편집위원들도 앞으로 가족이라고 생각하면서 반월신문 편집위원이란 직함에 긍지를 느끼도록 최선을 다하는 경영자의 모습을 보여드리겠다”고 약속했다.

안산지역에서 약 30여년 간 반월신문을 이끌어 온 홍일호 회장

홍 회장은 그러면서 “‘반월신문 편집위원’이란 자리를 흔쾌히 수락해 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를 드리며, 특히 편집위원장이란 중책을 선뜻 맡아주신 지용환 편집위원장에게도 감사함을 전한다”고 말했다.

지용환 반월신문 편집위원장은 “약 30년 간 지역신문을 발행한다는 것, 그리고 시민들의 손에 지역신문을 배달한다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 일인가 잘 알고 있는 안산시민으로서 반월신문의 명성에 걸맞은 편집위원회가 되도록 화합과 소통으로 단합된 모습을 보여드리도록 노력하겠다”며 “향후 신문사 발전 및 편집위원들의 역량강화는 물론, 행복한 안산시를 한 단계 도약하는데 지팡이 역할을 편집위원회가 해나가겠다”고 다짐했다.

9월 26일 오후 7시 반월신문사 회의실에 열린 출범식에 참가한 편집위원들의 회의 모습

반월신문 최제영 사장은 “올바른 사회로 나아가기 위해서는 빛과 소금 같은 지역신문이 반드시 필요한데 그러한 역할을 하는데 있어 편집위원회와 같은 든든한 지원군을 얻게 돼 기쁘다”면서 “반월신문사도 지역사회 소소한 소식과 신속한 보도로 시민에게 사랑받는 반월신문이 되도록 경주(傾注)해 나가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한편, 안산지역 내 최대 부수발행과 최고 배포망을 보유 중인 반월신문사는 오는 11월7일 오후 3시 한양대에리카캠퍼스 내 게스트하우스에서 ‘반월신문 제29주년 창간 기념식’을 개최할 예정이다.

김석일 기자  mo3mo@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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