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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화섭 안산시장, 골목경제 살리기…시민들 ‘엄지 척’원곡동 재래시장 및 보성상가 일대 방문 서민경제 살리기
재래시장 현장서 애로청취…‘다온’으로 장보고, 상인들 격려
김석일 기자 | 승인 2019.09.17 10:28
▲윤화섭 안산시장이 재래시장을 방문해 소상공인들의 어려움을 청취하며, 시민들의 시장 이용을 호소하는 등 ‘골목상권·서민경제 살리기’에 직접 앞장서고 있다.

최근 윤화섭 안산시장이 재래시장을 방문해 소상공인들의 어려움을 청취하며, 시민들의 시장 이용을 호소하는 등 ‘골목상권·서민경제 살리기’에 직접 앞장서고 있다.

윤화섭 안산시장은 최근 경기침체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재래시장 등에 활력을 불어넣고 지역화폐 ‘다온’ 활성화 및 홍보를 위해 원곡동 보성상가와 주변 재래시장을 방문하는 등 민생 챙기기 행보에 나섰다. 윤 시장은 이날 약 2시간 가량 시장 곳곳을 돌아보며 대형마트·온라인 쇼핑몰과의 경쟁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인들을 격려하는 한편, 상가 외 상인들과도 인사를 나누는 등 소통행정을 실천했다.

특히 윤 시장은 지역화폐 유통 활성화를 위해 안산사랑상품권 ‘다온’을 이용해 생활용품을 직접 구입하면서 전통시장 살리기에 힘을 보탰다.

재래시장의 한 상인은 “안산사랑상품권 다온을 많이 사용하면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골목경제도 살릴 수 있고 시민들도 할인혜택을 받아 일석이조의 효과가 있다”며 시민들의 많은 시장 이용을 호소했다.

윤화섭 안산시장은 “우리 이웃인 소상공인들이 희망을 가질 수 있도록 싱싱하고 품질 좋은 농수축산물을 싸게 구입할 수 있는 재래시장을 많이 이용하는 것이 함께 더불어 살아가는 지역 사회를 만들어 가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안산시는 지난 4월 1일부터 발행한 지역화폐 '다온'과 관련해 올해 200억 원 상당을 발행할 계획이었으나, 일반발행분 80억 원어치가 판매 시작 5개월여 만에 매진돼 최근 100억 원어치를 추가 발행하기로 했다.

 

김석일 기자  mo3mo@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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