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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화섭 안산시장, 추석맞이 전통시장 민생현장 탐방현장행정 적극 실천…전통시장 소상공인 경영여건 확인
"소상공인의 소리 반영...지역경제 활성화 노력할 것"
김석일 기자 | 승인 2019.09.16 11:28

윤화섭 안산시장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을 찾아 참기름, 반찬, 신발 등 다양한 물품을 구매하며 상인들과 소통하는 현장행정을 펼쳤다.

6일 안산시에 따르면 윤화섭 시장은 지난달 30일 신안코아 전통시장을 찾아 상인들이 겪고 있는 어려움을 청취했다.

이날 민생현장 탐방은 최저임금 상승과 전자상거래, 1인 가구 증가에 따른 소비경제 변화로 전통시장 및 골목상권 상인의 경영악화가 심화되는 등 어려운 현실에 처한 전통시장 및 소상공인 매출증대와 사기 진작을 위해 진행됐다.

윤 시장이 방문한 신안코아 전통시장은 1993년 개설돼 지난달 중소벤처기업부의 ‘복합청년몰 지원사업’에 선정된 곳으로, 청년일자리 창출과 공공임대상가 공급에 역점을 두고 있는 ‘소상공인 중심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시정정책의 시발지다.

최정원 신안코아 상인회장은 “안산시 공직자 및 기관단체 관계자의 안산사랑상품권 ‘다온’ 및 온누리상품권 구매를 통한 소비활동은 지역상권 살리기는 물론, 서민경제 활성화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가 크다”고 말하며 안산시에 대한 감사의 뜻을 나타냈다.

윤 시장은 “서민경제 침체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전통시장 장보기 및 전통시장이용 캠페인을 더욱 강화하겠다”며 “전통시장을 비롯한 소상공인의 소리를 반영한 지역경제 활성화에 노력하겠다”고 말하며 적극적인 현장행정의 의지를 밝혔다.

한편 안산시에는 현재 신안코아를 비롯해 시민시장, 다농마트 등 7개의 전통시장이 등록돼 있으며, 이를 포함해 모두 12개의 상인회가 운영되고 있다. 이를 기반으로 올해 복합청년몰 지원 사업(30억)을 비롯한 정부 및 경기도 공모사업에 응모해 모두 47억 원의 사업비를 확보하는 등 소상공인의 경영안정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김석일 기자  mo3mo@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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