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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문인협회 안산지부, ‘문예부흥’의 중심이 되다제33회 전국 별망성백일장…전국 성호문학상 공모전 개최
별망성 백일장, 9월29일 성포동 성포광장…상금 대폭 인상
제30회 전국 성호문학상, 9월18일~10월18일 접수…12월 시상
김석일 기자 | 승인 2019.09.02 18:28

(사)한국문인협회 안산지부(회장 김영숙)는 하반기 들어 전국 별망성백일장과 전국 성호문학상 공모전을 열어, 안산을 전국적으로 알리고 홍보하는 문학 행사를 활발히 진행 중에 있다.

우선, ‘전국 별망성 백일장’은 올해로 제33회를 맞는 전통 있는 문학행사로 9월 29일 성포동 성포광장 내에서 열린다. 성포광장은 지하철(서해선 선부역) 바로 위에 위치한 광장으로 접근성이 좋다.

전국 누구나 참여가능하며 초등부, 중고등부, 일반부(대학생포함)로 나눠 접수받는다. 시제는 당일 현장에서 발표한다. 입상자는 10월 14일 안산문인협회 홈페이지와 언론을 통해 발표되며, 시상식은 11월 2일 안산시청 대강당에서 가질 예정이다.

특히, 이번 백일장은 예년과 달리 대상 상금이 50만원으로 대폭 인상돼 많은 인문학 동호인들이 참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별망성예술제’도 행사 기간에 진행돼 안산문인협회 작가들의 시화전 및 안산 문화예술 단체들의 다양하고 풍부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가 더해질 것으로 주최 측은 내다보고 있다.

‘제30회 전국 성호문학상 및 제5회 전국성호신인문학상 공모전’도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 공모전은 성호이익 선생의 실학과 문학정신을 전국적으로 알려 문예부흥을 꾀하고, 문학을 중흥시킬 전국의 역량 있는 작가와 신인을 발굴하고자 마련됐다.

이미 그 이름이 널리 알려져 전국에서 많은 작품이 몰리는 권위 있는 공모전의 공모부분은 운문과 산문으로 주제 제한은 없으며, 9월 18일부터 10월 18일까지 한 달간 접수받는다. 상금은 성호문학상 대상(1명) 300만원, 성호문학상 본상(2명) 각100만원, 성호신인문학상(2명) 각50만원이다.

성호문학상은 최근 3년 이내 출판한 운문집 또는 산문집 2권(동일작품 2권)을 밀봉해 <전국 성호문학상 000 응모작품>이라고 써서 제출하면 된다. 전국 성호신인문학상은 미발표된 순수 창작 작품 운문 7편 또는 산문 3편 이상을 워드프로세서로 작성해서 A4용지로 출력, 밀봉해 <전국 성호신인문학상 000응모작품>이라고 쓰면 된다.

입상자는 11월 11일 안산문인협회 홈페이지와 언론을 통해 발표되며, 시상식은 12월 7일 상록구청에서 가질 예정이다.

행사문의는 ansanmunin1988@daum.net 또는 031-405-5999로 하면 된다.

김석일 기자  mo3mo@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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