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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상록을 정치학교 2기 44명 수료“정치 문턱 낮추고 생활정치 새 지평 열어” 수료생 호평
김철민 의원 “다양한 분야 전문가와의 소통, 유익한 경험”
김석일 기자 | 승인 2019.07.24 00:10
지난 7월 17일 더불어민주당 상록을지역위원회 사무실에서는 정치학교 2기 마지막 4강이 펼쳐졌다. 사진은 2기 44명의 수료생들이 수료증을 받은 후 기념촬영을 하는 모습

더불어민주당 안산상록을 지역위원회가 주최하고 있는 ‘안산상록을 정치학교’가 당원들의 정치이해에 나침반 역할을 하고 있어 주목을 받고 있다.

평소 어렵게만 생각하는 정치에 강연을 접목시켜 높은 문턱을 크게 내려 정치교육의 새 지평을 열었다는 평가다.

이와 관련 지난 7월 17일 더불어민주당 상록을지역위원회 사무실에서는 정치학교 2기 마지막인 4강이 펼쳐졌다. 현장에는 교장인 김철민 국회의원, 장동일 도의원, 박태순·이경애·유재수·주미희 시의원을 비롯해 김 현 더불어민주당 사무부총장이 참석해 눈길을 모았으며, 이경성 2기 회장 등 총 44명의 2기 수료생들이 수료증을 받았다.

이날 강연에 나선 최유미 전 아나운서는 ‘호감을 높이는 공감 커뮤니케이션’이란 주제로 강단에 나서 재미있는 경험사례로 수료생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날 최 강사는 “타고난 이미지는 절대 없으며 나의 가치는 내가 만들어가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녀는 당일 시선처리, 블록킹 기법, 효율적인 제스처 등 호감을 이끌어낼 수 있는 방법을 소개했다.

김 현 사무부총장은 인사말을 통해 “전국에서 운영하는 정치학교 중 안산상록을 정치학교는 당원들이 생활정치에 참여할 수 있는 새로운 정치모델”이라고 호평했다.

김철민 의원은 수료식에서 “정치학교에서 정치·사회·경제·문화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과 만나고 소통한 것이 수강생 여러분 뿐만 아니라 지역위원회에도 유익한 경험이었다”며 “오는 8월 21일에 개강하는 3기 정치학교도 많은 관심과 참석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당원 역량 및 지역위원회 조직 강화를 목적으로 마련된 안산상록을 정치학교 2기는 6월 26일 전해철 국회의원을 시작으로 7월 3일 안진걸 민생경제연구소장, 10일 표창원 국회의원, 17일 최유미 샤인&스피치 커뮤니케이션 대표가 강사로 나섰다.

이외 안산상록을 정치학교 1기는 지난 5월 15일부터 6월 5일까지 4주간 실시됐고, 최재성 의원, 박병률 경향신문 기자, 배세영 작가(영화 극한직업), 김철민 의원이 강단에 섰다.

김석일 기자  mo3mo@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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