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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의회, 제1차 정례회 시정질문 실시나정숙, 고잔동 수돗물 수질사고 재발 방지책 마련 촉구
윤태천, 고질적 화물자동차 밤샘 불법주차 대안책 제시요청
김태희, 대부도 포도 및 와인산업 활성화 정책 필요성 강조
김석일 기자 | 승인 2019.07.05 18:28
왼쪽부터 더불어민주당 나정숙 시의원, 자유한국당 윤태천 시의원, 민주당 김태희 시의원

안산시의회(의장 김동규)가 1일 제255회 제1차 정례회 제2차 본회의를 열어 시정에 관한 질문을 실시했다.

이날 시정질문에는 나정숙, 윤태천, 김태희 의원 등 4명이 나섰으며, 이들 의원은 지역 발전과 시민의 삶의 질 향상과 밀접한 현안들을 주제로 질의를 이어갔다.

나정숙 의원은 최근 발생한 고잔동 수돗물 수질사고 재발 방지책과 선부역 광장의 교통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방안, 성 평등한 도시 조성을 위한 구체적 실행 대책, 관급 공사 관련 관리 감독 철저 등을 주제로 질의를 진행했다.

나정숙 의원은 질의 중 이번 정례회 행정사무감사 발언 영상과 드론 동영상 등을 활용해 자신의 논지를 정확히 전달하는 섬세함을 보였다.

윤태천 의원은 시정 질문을 통해 안산의 고질적인 화물자동차 밤샘 불법주차 문제에 대해 시가 전향적인 대책을 마련해 줄 것을 촉구했다. 앞서 반월동 일대를 직접 찾아 불법 주차 실태를 파악한 윤태천 의원은 단순히 단속을 강화하는 것만으로는 불법 주차문제를 해결할 수 없으므로 시가 단·중·장기 대책을 마련하는 등의 적극적인 자세로 임해 줄 것을 주문했다.

마지막 순서로 질의한 김태희 의원은 다양한 데이터를 근거로 들며 대부도 포도 및 와인산업 활성화 정책이 필요하다는 점을 조목조목 설명했다.

김태희 의원은 대부도 포도 축제 개최 방식의 변경과 관련 중장기 활성화 대책 수립, 정확한 생산량 파악, 품종 개량 사업, 대체 품목 지원 등을 대안으로 제시하면서 안산의 농산물을 안산에서 많이 소비하지 못하는 현실에 안타까움을 표했다.

한편, 이날 본회의 시정질문에 앞서서는 김동규 의장이 8대 의회 개원 1주년을 맞아 그간의 성과와 향후 의회 운영 방향을 담은 기념사를 발표하기도 했다.

김석일 기자  mo3mo@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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