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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록중학교, ‘미래직업’을 꿈꾸다국회, 과학동산, 해양경찰 등 직업체험교육 실시
우혜경 교장 “자신만의 미래 설계도 직접 그리길”
김석일 기자 | 승인 2019.06.13 16:02
과학동산 체험 모습

상록중학교(교장 우혜경)는 지난 5월, 3학년 희망자를 대상으로 국회, 과학동산, 평택항에서 직업체험교육을 실시, 학생들이 직접 미래 로드맵을 그렸다.

이번 직업체험교육은 자신에 대한 심층적인 이해와 자기 관리 능력을 신장시키고, 실제 직업세계에 대한 폭넓은 이해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진행됐다. 또한 장래희망 선정에 큰 영향력을 미치는 청소년기에 다양한 경험을 통해 직업선택의 폭을 넓힐 수 있도록 마련됐다.

국회를 직접 방문해 의회 민주주의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심는 한편, 국회의원 등과 관련된 직업을 체험했다.

5월 15일, 국회 청소년 직업체험교실은 희망자 36명을 대상으로 진행됐고, 국회의 기능과 역할, 의회민주주의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돕고 국회 내의 직업을 직접 체험하는 기회가 제공됐다.

5월 23일, 해양경찰알기 직업체험은 ‘항만관련 직업 소개, 평택해양경찰서 견학 및 해양경찰 선박 체험, 평택항 홍보관 견학, 항만 안내선 승선’의 내용으로 진행해 평택항부터 평택해양경찰서, 평택컨테이너터미널까지 곳곳을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5월 28일, 과학동산 직업체험은, 광교클러스터에서 근래 여러 분야에 적용되고 있는 신기술인 VR(가상현실) 및 AR(증강현실)을 체험함으로서 미래 직업 사회의 인재로서의 역량을 키웠다.

상록중학교 학생들이 평택항을 직접 방문하고 있는 모습

참여 학생들은 평소 방문하기 어려운 국회, 과학동산, 평택항에서의 체험학습을 통해 보다 폭넓은 직업세계를 경험하게 되어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남겼다.

상록중학교 우혜경 교장은 “이번 직업체험 교육을 통해 자신만의 미래 설계도를 직접 그릴 수 있는 꿈꾸는 청소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김석일 기자  mo3mo@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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