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록을 정치학교 1기’가 개강했다.

더불어민주당 안산상록을지역위원회는 지난 15일 최재성 국회의원(서울 송파을)을 초청해 ‘총선 승리의 키워드’라는 주제로 첫 강의를 마쳤다.

22일 열리는 2강에는 박병률 경향신문 경제부 기자가 ‘어벤져스를 통해 본 인구문제’라는 주제로 나선다. 5월 29일 펼쳐지는 3강에는 배세영 극한직업 작가가 초대돼 ‘극한직업, 시나리오 작가의 세계’에 대해 재미를 더할 예정이고, 마지막 강의에는 김철민 국회의원이 나서 ‘생활정치, 이렇게 해봅시다’라는 주제로 6월 5일 강단에 선다.

한편, ‘상록을 정치학교’는 정치적 역량강화 및 정치신인 발굴은 물론 상록을 지역위원회 발전및 당원 조직 결속 등을 목적으로 운영되는 프로그램으로 당원이어야 수강이 가능하다.

(▲문의 031-405-77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