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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민 의원, ‘2019년 상반기 의정보고회’ 개최장상지구 수도권 3기 신도시 선정 관련 궁금증 집중해소
신안산선 신규역사 설치 추진 등 지역현안 주민경과보고
“개발 더딘 안산 동북부 발전 및 안산지역 균형성장 기대”
김석일 기자 | 승인 2019.05.17 19:31
김철민 국회의원(안산상록을)의 2019 의정보고회 후 김 의원과 참가자들이 함께 기념촬영을 하는 모습

더불어민주당 김철민 국회의원(안산상록을, 국토교통위원회)이 17일 오후 3시 부곡종합사회복지관에서 ‘2019년 상반기 의정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의정보고회 자리에는 부곡동 지역 각 경로당 회장단을 비롯해 장동일 도의원, 주미희·이경애 안산시의원, 민병권 전 참안산 대표, (사)한겨레평화통일포럼 윤기종 이사장, 채영덕 전 예원예술대 총장, 맹명호 전 안산시체육회 상임부회장, 이환봉 하이비스(주) 회장, 김홍락 전 주민자치위원장 등 지역인사 및 부곡동 유관기관 관계자, 안산시민 다수가 참석했다.

특히, 의정보고회에서는 지난 7일 수도권 3기 신도시로 선정된 안산 장상지구와 신안산선 신규역사 설치(목감~성포 6.5km 사이) 등 지역 현안들의 추진 상황에 대한 집중적인 설명과 함께 질의응답도 이어졌다.

김 의원은 안산 장상지구가 3기 신도시로 선정됨에 따라 인구유출이 감소하고 외부인구가 유입되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고 밝혔다. 또한 공공청사, 교육시설, 공원 및 상업·업무지구 조성으로 정주여건이 대폭 개선됨에 따라 비교적 개발이 더딘 안산 동북부의 발전이 이뤄질 것으로 내다봤다.

김 의원은 장상지구 신도시 조성에 따른 광역교통대책으로 신안산선의 성포~목감역 사이에 역 신설 추진이 확정됨에 따라 부곡동, 월피동, 안산동 주민들의 교통불편이 크게 개선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밖에도 이번 수도권 3기 신도시 조성과 맞물려 ▲광명~서울 고속도로와 42번 국도 연결도로 및 IC 신설, ▲장하로 4차선 확장, ▲국도 42호선 상습정체 교차로 입체화 등도 광역교통 대책으로 함께 추진된다.

아울러 한대앞역 상권 활성화를 위한 국비 7억 원 확보, 월피동 광덕지구 도시재생사업 선정 및 추진 현황, 어르신 및 건설근로자 등의 미세먼지 보호대책 법률안 발의에 대해 설명했다.

김철민 국회의원(안산상록을-부곡동,월피동,안산동,일동,이동,성포동)은 “이번 의정보고회는 지역현안을 지역민들께 상세히 보고하고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한 자리였다”고 밝히며 “장상지구 신도시 선정과 신안산선 신규역사 추진은 안산이 균형적으로 성장·발전하고 사통팔달의 도시로 거듭나는데 있어 매우 중요한 사업이기 때문에 차질 없는 추진을 위해 더욱 꼼꼼히 챙기겠다”고 강조했다.

김철민 국회의원이 의정보고 후 주민들과 질의응답하는 모습

김 의원은 그러면서 “이번 수도권 3기 신도시 사업에 안산시가 포함됨에 따라 지역사회 최대 성장 걸림돌이었던 인구 감소 문제가 신혼부부 유입 등을 통해 다소 해소돼 도시활력을 회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반대하는 1%의 목소리도 세심히 귀를 기울이는 것이 국회의원이 할 일이기 때문에 그분들의 말씀도 최대한 수렴해 사업에 차질이 없도록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

김석일 기자  mo3mo@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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