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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값등록금’道협의·공청회·입법예고·조례제정 숙제
최제영 기자 | 승인 2019.04.25 18:00

윤화섭 시장은 "교육에 대한 투자는 안산의 미래에 투자하는 것이다"라며 " 모든 대학생이 고루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경쟁력 있는 도시로 거듭나겠다" 고 말했다.
다만 조례제정과 추경예산 등 안산시 의회의 협조가 필요한 것으로 알려져 반값 등록금 지원에 대한 확정은 아직 이르다는 견해도 일부에서 나오고 있다.
김동규 안산시의회 의장은 반월신 문과 통화에서 “윤화섭 시장으로 부터 반값 등록금에 대한 공식적인 건의를 받은 사실이 없다”며 “금시 초문이다” 라는 입장을 내놨다. 또한 대학을 진학하지 못한 청소년 들에 대한 형평성 논란도 불거질 것으로 예상돼 이에 따른 후속 대책이 필요 하다는 지적이 일고 있다.
안산시는 4월 이내 보건복지부, 경기도와 협의에 들어가고, 시의회와 주민을 대상으로 설명회도 개최할 예정 이다. 이후 입법예고, 조례제정 등 행정절 차를 거쳐 이르면 올 2학기부터 시행 한다는 구상이다.
한편 안산시 내국인 인구는 2013년 71만여 명에서 작년 66만여 명으로 5만 3000여 명(7.47%) 감소하는 등 경쟁력 약화를 우려하는 목소리가 이어졌다.

최제영 기자  cjy1010@iansan.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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