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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포동, 메리골드 심어 향기로운 마을길로 변모 꽃말‘반드시 오고야 말 행복’… 성포동 꽃길을 걸으면 행복하다
최제영 기자 | 승인 2019.04.13 11:58

안산시 상록구 성포동 행정복지센터는 5일 직능단체, 주민 등 80여명이 참여해 경일초등학교 옆 나무화단 및 스타프라자 사거리 등에 봄꽃을 식재하는 향기로운 마을만들기 행사를 가졌다.

이날 오렌지색 메리골드 4,000본을 심어 거리를 지나는 마을 주민에게 황금물결의 향기로운 마을길을 제공했 다.
‘향기로운 마을길 만들기’라는 테마로 이루어진 이번 행사는 성포동 주민의 주요 통행로인 스타프라자 주변 및학교주변 등 아이들의 등·하굣길을 황금색 물결로 수놓아 주민들은 향기롭고 생동감 있는 마을길이 조성되었다고 즐거워했다.
성포동장은 “바쁘신 가운데에도 행사에 참석해주신 단체장과 주민자치위 원회・통장 등 모든 분에게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에게 다양한 힐링 공간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 다”고 말했다.

최제영 기자  cjy1010@iansan.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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