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 2019.4.19 금 15:06
상단여백
HOME 뉴스 사회/경제
상록수 운동장 불법 폐기물 소동…주민 문의 빗발옹벽 철거 과정에서 일부 폐기물 나와
최제영 기자 | 승인 2019.04.03 13:53
안산시 본오동 1111번지 상록수 운동장 부지에 다량의 불법 폐기물이 나왔다는 소문이 번져 한때 소동이 벌어졌다. 사진은 옹벽 철거 과정에 나온 폐기물 모습이다.

상록수 운동장에 다량의 불법 건축폐기물이 나왔다는 입소문이 퍼지면서 한때 소동이 벌어진 것으로 2일 알려졌다.
이 같은 사실은 소규모 공연장 건설을 위해 터파기 공사 과정에서 전해졌지만 사실 확인 결과 옹벽 철거 과정에서 발생한 것으로 전해졌다.
안산시와 공사 관계자 등은 즉각 실태 파악에 나섰던 것으로 알려졌다.
소공연장 시공을 맡은 신수건설은 기 공사와 옹벽 철거 작업을 함께 진행했던 것으로 밝혀졌다.
이 과정에서 철근과 폐아스콘 등 건축 폐기물이 쏟아져 나와 25톤 여러대분량을 화성에 있는 폐기물 업체에 처리했다는 입소문이 급속도로 퍼져나갔다. 그러나 확인 결과 운동장에서 나
온 것이 아니고 산자락 주변 옹벽 철거과정에 일부 폐기물이 나온 사실이 밝혀졌다.
폐기물 소동이 벌어진 운동장은 안산시가 지상 2층 규모의 소공연장 건립을 위해 신수건설(주)이 시공을 맡아 3월 부터 공사를 시작했으며, 2020년 1월 준공을 계획하고 있다.
신현석 도시디자인 국장은 “운동장에서 폐기물이 나왔다는 소문은 사실이 아니다”며 “야산 옹벽 철거 과정에서 일부 건축 폐기물이 발생했다”고 해명했다.

최제영 기자  cjy1010@iansan.net

<저작권자 © 반월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제영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안산시 단원구 고잔동 704-1 대우빌딩 305호 반월신문사  |  Tel 기사제보 : 031)415-5533, 6644  |  팩스 031)415-2237
창간일자 : 1990년 11월 1일  |  발행인 : 홍일호  |  e-mail : webmaster@banwol.net  |  청소년보호책임자 : 홍일호
Copyright © 2008 - 2019 반월신문. All rights reserved.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