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자유총연맹 안산시지부(지부장 박천광)는 지난 15일 3.1운동 100주년을 기념해 롯데시네마 고잔점에서 광복회 가족 등을 초청해 유관순이야기 영화관람 행사를 가졌다고 19일 밝혔다.

한국자유총연맹 안산시지부(지부장 박천광)는 지난 15일 3.1운동 100주년을 기념해 롯데시네마 고잔점에서 광복회 가족 등을 초청해 유관순이야기 영화관람 행사를 가졌다고 19일 밝혔다.

이날 영화관람은 광복회 가족 30명과 제51보병사단 장교 및 장병 180명과 자유총연맹 임원 및 회원 46명이 참여했다.

안산시지부는 그동안 ‘국리민복’ 가치관 정립을 위해 한반도 숲가꾸기 운동을 전개하고 있다.

한편 이번 영화관람 행사에는 제51보병사단 김인건사단장, 자유총연맹 경기도지부 홍희성회장, 안산시지회 박천광회 등이 자리를 함께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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