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멘틱한 휴양지에서 J사의 배우메니지먼트 K사원은 이른아침 여행지의 사진을 기분좋게 전송해주었다. 청아한 호수의 하늘은 드높고 호수주변의 만개한 꽃은 진분홍.연보라.백색이 어울어져 또한 환타스틱한 현지의 휴양지 느낌그대로를 사실적으로 그려놓은 그림을 보는갓만같다. K사원은 영화와 연극을 전공하고 주변의 부정적인 또는 긍정적인 우려와 덕담 긴시간 들으며 성장했다. ‘연기자가 밥벌이되겠는가 ‘하는 남들이 본인의 입장에서 하는 걱정꺼리였다. 전문코치는 상대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두개의 거울인 내면의 거울과 밖에서 타인이 느끼는 객관적인 관점을 갖도록 돕는 대화의 상대이다. K사원은 고교시절부터스스로의 진로 성장을 함께 도와줄 전문코치와 함께 한 진로를 성장지향적으로 대화하였다. 본인이 원하는 학과의 지방 예술전문대를 입학하여 서울의 4년제 예술대를 편입했다. 2000명의 수험생중에 6명의 후보로 합격후 가까스로 입학했다.의대 못지않은 대학 학자금액도 놀라왔다. 예술전문대에 입학한 K군은 2년간 4시간을 취침시간 기본으로 하고 복학에 ‘올인 ‘하는 놀라운 집중력을 보였다. K군의 치열함 근거에는 장기목표인 해외예술대학원 입학을 위하여는 서울에 있는 대학의 학부에 근거를 두어야 한다는 뚜렸한 목표에 기인했다. 군대를 가고 돌아와서 복학하여 졸업을 해도 스스로의 커리어를 세워 원하는 일자리를 찾아가는 취업진로 일은 때때로 난공불락에 부딪치곤 했다. 주변에서 지속성장 가능한 길로 인도하는 생소한 직업의 ‘전문코치’를 만나는 일은 쉽지않은 정보력을 동원한 후의 선택이었다.. 아직은 한국에서 스포츠 코치외에 비즈니스.진로.취업.학습 부분에서 활동하는 전문코치의 정보를 모르는 이들이 더 많은듯도 하다. K군은 대학을 졸업하고 처음에는 대기업 영화관의 아르바이트로 10개월을 보냈다. 영화관은 매월 6회이상 무료영화를 볼 수 있어 작품공부에 도움이 된다는 장점의 일터였다. 두번째는 집안, 사촌형의 제안으로 유명브랜드 맛집’베트남 쌀국수 집’을 창업을 도우며 취업했다. 팀장으로 경영을 아우르며 직원관리 .매뉴현장탐방 학습,메뉴개발등 수익경영을 해보며 6개월에 투자금을 건지고 대박을 친 맛집의 매출은 승승장구 성장 가도였다.하지만 K사원은 자신의 섬세한 감수성을 충분히 표현하고 발휘할 예술쪽으로의 전직을 고민하고 준비했다. 전문코치는 6개월,1년전,처음 코칭세션부터 전공을 살려서 갈수 있는 데이터의 자료를 찾는 대로 전송해주었다. 이유는 가장 잘 어울리는 그리고 평생 행복하고 잘할수 있는 ‘ 아티스트 존재’사람중심의 성장을 돕는 코칭 가치철학에 근거해서다. 그중에 브랜드 3사의 엔터사중에 중 J사 자료를 서치해주었고 입사준비 1년이 지나 운도 더해주어 입사하게 되었다. “월급이,연봉이 높지 않아요”라는 말에 지금 받는 월급만큼 벌어주는 일을 대체해줄것을 준비한다면 4억~5억의 상가임대료를 받으면 현재의 일을 놓을 수 있다는 희망에 대하여도 대화했다. 받는 월급의 75%를 저축할수 있는가? 저축에 재테크를 잘하여 몇 년 후에 이루고 싶은 꿈은 가능한 현실의 일이 될수 있는가? 를 대화했다. 따져보니 희망적인 미래계획이 섰다. 의욕적으로 더욱 뚜렸하고 구체적인 실행의지가 생겨나는 K사원을 대하니 윈윈파트너십의 에너지가 �아 덩달아 기분이 으쓱해졌다. “당신의 첫 직장은 가장 중요하다. 스스로 3년을 버티겠다고 다짐하고 그 후에 이직하기 시작하라.첫 직장에서 인간이 되는 법과 제대로 일하는 법,적절하게 일하는 방법을 가르쳐줄 훌륭한 상사를 찾아야 한다.”2019년 다보스 포럼에서 마원 알리바바 전 회장의 말도 같이 나누었다. 만일 창업을 했다면 월급만큼의 순이익이 바로 나겠는가? 창업을 해본다는 가정을 해보면 몇년후에 가능한 일이 되겠는가? 회사의 보이지않는 문화가치는 무엇이 있는가? 글로벌 조직다운 복리후생및 문화활동지원이 있다. 중.석식 직원의 건강을 위한 유기농 식당,유연한 조직의 분위기를 만들기 위해 근무시간을 자율적으로 정할수 있다. 6년이상 장기근속자는 1개월의 유급휴가도 있고 직원의 정신상담,스트레스의 관리를 위한 전문코치가 회사에 상주 심리상담을 해준다, 등이다.

SKY캐슬의 최고 시청률 23.8%(닐슨코리아 제공)에 빛나는 JTBC 금토드라마 'SKY(스카이)캐슬'의 등장배우들과 스태프들이 10일 오후 태국 푸껫으로 포상 휴가를 떠났다. 20회로 종영한 스카이캐슬은 대한민국 상위 0.1%가 모여 사는 스카이캐슬 안에서 벌어지는 자녀 교육과 관련한 이야기를 다루어 고공시청률 경신을 하며 태풍의 인기를 안고 종영되었다. 자녀를 최고 명문 대학 S대 의대를 3대째 보내려는 부모들의 무의식영역인 심리적 욕망을 풍자한 블랙코미디 드라마였다. 역대 비(非)지상파 Ntv드라마”도깨비’시청률 20.5%를 누르고 최고 시청률을 기록하며 인기리에 종영됐다. 이번 포상 휴가에는 배우 염정아, 김서형, 이태란, 윤세아, 오나라, 정준호, 최원영, 김병철, 김혜윤, 김보라, 박유나외 J사의 메니지먼트 k군이 동행하여 드라마의 쌍둥이중 장남 등이 참석했다. 새벽5시부터 밤12시까지 주3일은 집중촬영이 있고 주 1~2일은 유연근무제로 충분한 휴식을 취하며 메니져로서 멘탈의 균형을 잡으며 일했다. 자신의 일을 즐기고 좋아하고 대본분석을 즐기는 k군은 취업1라운드 성장을 여러모로 축복해주고 싶은 성공케이스다. 일에 대한 열정을 낼 수 있고 또한 성과도 많이 오를 수가 있다. 그래서 사람들은 자신이 하는 일을 즐겨야한다. 만일 돈을 위해서만 일한다면 , 상사나 동료는 이를 금방 알아챌 것이다.

상대방이 자신의 일에 만족하지 못한다면, 이를 바꾸는 것에 대하여 고려해보아야 한다.

코치전문가 전영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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