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언론 최고의 권위를 자랑하는 반월신문에서

제13회 성호봉사대상후보자 추천을 받습니다.

반월신문사가 제정한 성호봉사대상이 올해로 13회째를 맞고 있습니다.

반월신문은 ‘밝고 정직한 신문’, ‘희망을 주는 신문’, ‘지역을 선도하는 신문’을 창간 사시(社是)로 1990년 11월 1일 창간했으며, 안산지역 최고의 신문을 지향하고 있습니다. 일생을 안산 첨성촌(현 안산시 상록구 일동)에 머무르며 실학사상을 연구하여 농본사상과 만민평등사상을 펼친 조선 후기의 실학자 성호 이익 선생의 정신과 업적을 기리고자 반월신문사가 창간 28주년을 맞아 안산지역의 참된 일꾼인 제13회 성호봉사대상 주인공을 찾습니다.

1. 시상부문

-행정부문 : 안산시청 공무원 1명          -정치부문 : 지방의회 의원 1명

-치안부문 : 안산시 경찰공무원 1명        -재난부문 : 안산소방서 공무원 1명

2. 평가 공적

-2017년 7월 1일부터 2018년 6월 30일까지 안산지역에 대한 공직·의정활동

3. 제출 서류

-공적서, 추천서

-반월신문 www.banwol.net 홈페이지에서 다운받아 사용 (내용이 넘칠 경우 별첨가능)

4. 접수처

-반월신문사 편집국 방문 및 우편 접수

(주소 : 안산시 단원구 고잔동 704-1 대우빌딩 305호)

5. 접수기간

-2018년 9월 9일∼10월 19일 기관 및 개별 접수

6. 수상자 발표 및 시상일

-1차 서류심사, 2차 심사위원 심사(안산시 각계각층 6인으로 심사위원 구성)

-수상자 발표 : 2018년 10월 20일 본지 게재(개별 연락)

-시상식 : 2018 11월 2일(금) 오후 3시

-시상장소 : 추후통보

 

              반 월 신 문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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