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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성감염병·결핵관리 전문관 신설 운영
최준범 기자 | 승인 2017.11.29 13:59

안산시 상록수·단원보건소는 신종감염병 및 급·만성 감염병을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대응하고자 2017년 9월부터 급성감염병관리와 결핵관리업무 전문관을 신설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

현재 보건소에서는 감염병 발생시 현장출동, 역학조사, 환자이송 등 초동대응과 24시간 상황관리를 통해 감염병 확산을 막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지만, 법정 감염병의 종류가 방대하고 메르스 등 해외유입 신종 감염병의 지속적 증가로 감염병 업무의 난이도와 전문성이 요구됨에 따라 감염병 분야 전문관이 필요한 상태였다.

보건소 관계자는 “앞으로 급성감염병 및 결핵관리 전문관이 메르스, 지카바이러스 감염병 등 해외유입 신종 감염병 대응 강화, 결핵 등 만성감염병에 대한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사업을 실시하는 등 감염병 발생시 신속하고 효율적인 대응으로 감염병으로부터 안전한 안산시를 만들기 위한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했다.

궁금한 사항은 안산시 단원·상록수보건소 감염병관리팀(☎ 481-475/5999)으로 문의하면 자세한 설명을 들을 수 있다.

최준범 기자  june8605@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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