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드림파크에서 1일부터 열리는 리틀야구 월드시리즈의 아시아 지역예선전에서 채인석 화성시장이 각국 선수대표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번 예선전은 화성드림파크 개장 이후 화성시의 첫 국제대회로 시와 세계리틀야구아시아연맹이 주최하고 화성시체육회, 한국리틀야구연맹이 주관하며, 2개조 조별라운드를 진행해 상위 2개 팀이 결선 토너먼트에 오르게 된다.
김범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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