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학봉사단 단원들이 20일 대부도에 위치한 안산시 장애인시설 ‘둥근세상’에서 봉사활동을 가진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기학 자유한국당 상록갑위원장은 “매월 셋째 주 화요일마다 정기적인 봉사활동은 5년째 이어오고 있으며, 앞으로도 꾸준히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김범수 기자
kimbumsu@daum.net
기학봉사단 단원들이 20일 대부도에 위치한 안산시 장애인시설 ‘둥근세상’에서 봉사활동을 가진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기학 자유한국당 상록갑위원장은 “매월 셋째 주 화요일마다 정기적인 봉사활동은 5년째 이어오고 있으며, 앞으로도 꾸준히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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