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 2019.8.20 화 21:28
상단여백
HOME 뉴스 의료/건강
상록수보건소 ‘찾아가는 치매상담센터’ 운영
김범수 기자 | 승인 2017.05.24 13:25

안산시 상록수보건소가 만 60세 이상 어르신들을 위해 ‘찾아가는 경로당 치매상담센터’를 운영한다. 사진=안산시청

안산시 상록수보건소는 노인건강을 위한 치매예방사업의 일환으로 거동이 불편해 보건소 내소가 어려운 만 60세 이상 어르신들을 위해 ‘찾아가는 경로당 치매상담센터’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찾아가는 경로당 치매상담센터는 매주 금요일 관내 30여개 경로당을 순회하며 치매선별검사 및 치매예방교육(치매의 정의와 원인, 치매예방운동법 등)을 실시하며, 보건소 방문간호사가 동행해 어르신들의 만성질환 관리를 위해 건강관리(혈압, 혈당 측정) 및 건강 상담도 병행한다.

치매선별검사 결과, 기억력 저하 소견이 있는 어르신의 경우 협약병원에 의뢰해 전문의 진료, 치매척도검사, 두부CT촬영 등 치매 정밀검진을 진행하며, 소득기준에 따라 정밀검진 비용도 지원한다.

유현 상록수보건소장은 “치매는 조기에 발견해 치료·관리함으로써 효과적으로 증상을 호전시키거나 심화를 방지해 큰 효과를 볼 수 있는 질환으로 만 60세 이상 어르신은 특별한 증상이 없어도 1년에 1번씩 무료 치매선별검사를 받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기타 문의사항은 상록수보건소(☎481-5953)로 문의하면 된다.

김범수 기자  kimbumsu@daum.net

<저작권자 © 반월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범수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안산시 단원구 고잔동 704-1 대우빌딩 305호 반월신문사  |  Tel 기사제보 : 031)415-5533, 6644  |  팩스 031)415-2237
창간일자 : 1990년 11월 1일  |  발행인 : 홍일호  |  e-mail : webmaster@banwol.net  |  청소년보호책임자 : 홍일호
Copyright © 2008 - 2019 반월신문. All rights reserved.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