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오후 안산시 단원구 안산문화예술의전당에서 열린 ‘세월호 참사 1000일 추모음악회’에서 정의당 심상정 대표(오른쪽부터), 더불어민주당 추미애 대표, 이재정 경기도교육감, 국민의당 천정배 전 대표 등 참석자들이 공연 시작을 기다리고 있다. 이날 공연은 416합창단의 공연을 시작으로 정태춘,권진원, 그룹 옥상달빛, 우리나라, 전인권 밴드 등의 공연과 시낭송이 이뤄졌다. 사진=하강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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