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 내 새정치연합 안산시장 예비후보 단일화의 움직임이 보이고 있는 가운데 26일 단원구 고잔동에 위치한 한 중식당에 세 명의 안산시장 예비후보(왼쪽부터 박주원, 제종길, 신윤관)들이 모여 3자 원탁회의를 진행하기 전 “새정치는 반드시 승리합니다.”라고 외치며 서로의 손을 맞잡고 있다.
하강지 기자
kanz84@banwol.net
안산 내 새정치연합 안산시장 예비후보 단일화의 움직임이 보이고 있는 가운데 26일 단원구 고잔동에 위치한 한 중식당에 세 명의 안산시장 예비후보(왼쪽부터 박주원, 제종길, 신윤관)들이 모여 3자 원탁회의를 진행하기 전 “새정치는 반드시 승리합니다.”라고 외치며 서로의 손을 맞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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