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오전 안산시의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제209회 임시회에서 김철민(왼쪽 앞줄 두 번째) 안산시장을 비롯한 고위공직자들과 의원들이 의사계장의 보고를 받고 있다. 민선 5기와 6대 의회 임기사 막바지로 향하고 6·4지방 선거가 70여일 앞으로 다가온 지금 '누가 남게 되고', '누가 떠나게 될지' 궁금해지는 시기다. / 이용호 기자 yong@banwol.net
▲ 18일 오전 안산시의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제209회 임시회에서 김철민(왼쪽 앞줄 두 번째) 안산시장을 비롯한 고위공직자들과 의원들이 의사계장의 보고를 받고 있다. 민선 5기와 6대 의회 임기사 막바지로 향하고 6·4지방 선거가 70여일 앞으로 다가온 지금 '누가 남게 되고', '누가 떠나게 될지' 궁금해지는 시기다. / 이용호 기자 yong@banwol.net
저작권자 © 반월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