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1일 안산 지역은 영하4도까지 떨어지며 매서운 찬바람이 하루종일 계속됐다. 이날 신안산대학교 대운동장에서 개최된 신나라 관광 창립 13주년 기념식장에서는 행사를 위해 설치한 대형 천막이 한꺼번에 날아갈뻔 했다. 천막이 휘청이자 직원과 참석자들이 천막을 잡으며 재설치를 하려고 시도하고 있다.	/ 장 선 기자 now482@banwol.net
▲ 3월 1일 안산 지역은 영하4도까지 떨어지며 매서운 찬바람이 하루종일 계속됐다. 이날 신안산대학교 대운동장에서 개최된 신나라 관광 창립 13주년 기념식장에서는 행사를 위해 설치한 대형 천막이 한꺼번에 날아갈뻔 했다. 천막이 휘청이자 직원과 참석자들이 천막을 잡으며 재설치를 하려고 시도하고 있다. / 장 선 기자 now482@banwo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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