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관내 대형 유통업체 3사인 홈플러스, 이마트, 롯데마트 등 7개 대형마트가 27일 수요일 일제히 동시 휴점 했다. 평소 많은 인파가 몰리는 대형마트 주변은 한산했고 미처 휴점 임을 몰랐던 시민들은 발길을 돌렸다. 한 학생이 홈플러스 고잔점에서 휴점을 알리는 안내문을 읽고 있다.  	/ 이용호 기자
▲ 안산시 관내 대형 유통업체 3사인 홈플러스, 이마트, 롯데마트 등 7개 대형마트가 27일 수요일 일제히 동시 휴점 했다. 평소 많은 인파가 몰리는 대형마트 주변은 한산했고 미처 휴점 임을 몰랐던 시민들은 발길을 돌렸다. 한 학생이 홈플러스 고잔점에서 휴점을 알리는 안내문을 읽고 있다. / 이용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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