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9일 안산시의회 본회의장에 시정 업무보고를 위해 나온 김철민 시장이 방청석에 앉아 있던 아이들의 요구에 따라 직접 엎드려 싸인을 해주고 있는 모습이다. 한 번 불기 시작한 싸인 요구는 수많은 아이들로 이어지며 김철민 시장의 발걸음을 한참동안 묶어 놨다. / 강희택 기자 kkang@banwol.net
저작권자 © 반월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