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6일 오후 2시 안산시 단원구 원곡동 부부로 44-1 번지 소재 경기도외국인인권지원센터 개소식에 참석한 김문수(사진 오른쪽)경기도지사가 ‘센터 명칭의 변경 필요성’을 주장한 김철민(사진 왼쪽) 안산시장에게 기념식장 전면에 설치된 현수막을 가리키며 설명을 하자 김 시장이 집중하면서 경청하고 있다. / 장 선 기자
저작권자 © 반월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